2014년 11월 첫방송 한 SBS 주말 드라마 '미녀의 탄생'

오리엔탈무드의 메인 아이템 패브릭 수틀액자는 한예슬(사라 & 태희)방에 디피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리엔탈무드의 대표 아이템 볼캔들 홀더는

박여사(김용림)저택의 거실과 정원 테이블에 디피 될 예정입니다.

이제껏 이렇게 많은 커피페인트가 한 드라마에서 소개된 적은 처음 입니다.

어떻게 노출이 될지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제품입니다. 

Rice Paper에 커피로 바탕으로 채색을 하여 커피페인트라고 합니다.

박여사 저택 거실에 디피 될 예정입니다.

오리엔탈무드에서 미국 본사에서 독점 입하고 있는 프린지스튜디오 소이캔들 입니다.

팩키지도 예쁘지만 아름다운 향을 시청자에게 전할 수 없어 안타깝습니다.

고급스러운 선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템 입니다.

박여사 저택에 민혁모(한상진 엄마역) 방에 나온다고 하는데....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올 수록 부쩍 많은 관심을 받는 아이템 포셀린 캔들 홀더입니다.

박여사 저택 서재에 선보인다고 하는데 어두운 곳에서 빛을 발하는 아이템이라

어떻게 제대로 표현 될지 모르겠네요.

도자기 스툴 협차나 요청을 받았지만 일시 품절인 상태라 협찬이 불가하여

다른 스타일의 그린색 도자기 스툴을 협찬했습니다.

박여사 저택 거실에 디피된다고 합니다.

촬영 스케쥴이 타이트해서 디스플레이 사진을 디자이너에게 받기까지는 좀 시간이 걸릴 듯 하네요.

세트 사진이 오면 바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1회 시청률이 좋은걸로 알고있는데 드라마 대박 나길 기원합니다.